'청순 미모+D컵 볼륨' 대세가 된 골퍼 안소현
입력 : 2020.06.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프로골퍼 안소현이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매력을 터뜨리며 단숨에 화제가 됐다.

안소현 프로는 2017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2부투어로 내려가는 등 절치부심의 시간을 거쳐 올해 다시 KLPGA 1부투어로 올라왔다.

지난주 열린 E1 채리티 오픈에서 43위를 기록하며 실력과 외모 모두 잡은 그녀는 단숨에 여자 골프의 핫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안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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