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해외야구 > 야구해외

MLB, 벌써부터 2021 시즌 일정 발표···토론토-양키스 개막전

기사입력 : 2020.07.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내년 일정을 일찌감치 발표했다.

10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21년 정규 시즌은 (현지 시간 기준) 4월 1일에 개막해 10월 3일에 끝난다"고 발표했다. 개막전은 30개 팀이 15개 구장에서 동시에 치러질 것이라고 얘기했으며, 만약 예정대로 치러질 경우 1968년 이후 처음으로 같은 날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애틀랜타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내년 올스타전은 7월 13일로 예정됐다. 21년 만에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이며, 당시에는 예전 구장이었던 터너 필드에서 열렸었다. 현재 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는 2017년 선트러스트파크라는 이름으로 개장했고, 지난해 이름을 바꿨다.

인터리그는 올해처럼 AL 동부-NL 동부, AL 중부-NL 중부, AL 서부-NL 서부로 다른 리그, 같은 지구끼리 묶여 진행된다. 그 중 탬파베이 레이스는 마이애미 말린스, 미네소타 트윈스는 밀워키 브루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인터리그 원정을 떠나며 시즌을 시작한다.

또한, 2001년 이후 처음으로 9월 11일에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서브웨이 시리즈가 열린다. 9.11 테러 이후 해당 날짜에 서브웨이 시리즈를 갖지 않던 양 팀은 이날 메츠의 홈구장 시티 필드에서 9·11 테러 20주기를 기린다.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양키스 원정을 시작으로 2021시즌을 시작한다. 내년 토론토의 첫 홈 개막전 상대는 4월 8일, 마이크 트라웃의 LA 에인절스로 정해졌다.

같은 날,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021시즌을 신시내티 레즈 원정을 시작한다. 4월 8일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의 홈 개막전은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밀워키를 만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