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치어리더의 살짝 보이는 가슴골
입력 : 2020.09.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1999년생 인기 치어리더 박현영은 올 시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앳된 얼굴과 풋풋한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현영은 인스타그램 자기소개에 "주의: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랄 수 있습니다"라는 귀여운 글을 올려 놓았다.

박현영 치어리더가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야구 개막이 늦어지자 개막을 기다리며 올렸던 게시물.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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