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맥심 표지 모델도 마스크 착용
입력 : 2020.09.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성인 잡지 맥심이 2020년 10월호 표지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비키니 모델을 등장시켰다.

맥심 측은 코로나19 시대를 기록하는 뜻으로 이번 표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표지 모델은 미스 맥심 선발대회를 통해 뽑힌 김은진으로, 현재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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