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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간 23경기 강행군' 김광현의 STL, 자력 진출로 한숨 돌렸다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2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가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30승 28패로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2위 자리를 확보했다.

오스틴 곰버를 선발로 내세운 세인트루이스는 3회 상대 실책을 틈타 4점을 뽑고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세인트루이스는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성공하면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잔여 경기 2경기도 자연스레 취소됐다. 지난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취소됐던 세인트루이스의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하면서 디트로이트와의 2연전을 차마 편성하지 못했다.

만약 세인트루이스가 28일 최종전에서도 포스트시즌 진출 및 시드를 결정하지 못할 경우 디트로이트와의 2연전을 29일 강행할 예정이었다. 18일간 23경기를 치른 세인트루이스 입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였지만 오늘 승리로 휴식 후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나설 수 있게 됐다. 25일 선발로 나섰던 김광현의 선발 가능성도 점쳐졌던 만큼 김광현에게도 긍정적인 결과였다.

세인트루이스는 18일간 23경기 강행군 동안 12승 1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경쟁 팀들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탓에 와일드카드가 아닌 중부 지구 2위 자격으로 포스트시즌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한편,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4-5로 패하면서 밀워키는 패했지만 지구 내 상대 전적 우위를 이유로 8번 시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10월 1일부터 세인트루이스는 샌디에이고와 3전 2선승제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르고,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LA 다저스-밀워키 승자와 만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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