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리버풀녀' 오구라 유카 매력만점 유니폼룩
입력 : 2020.10.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일본의 톱 그라비아 모델 오구라 유카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나온 적이 있다.

매력만점의 유니폼 룩을 자랑한 오구라는 이후 축구팬들에게 '리버풀녀'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오구라 유카는 일본 톱 그라비아 모델 다운 G컵 몸매와 아름다운 미소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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