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하지원 치어리더, 치명적인 골반 라인
입력 : 2020.10.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LG 트윈스의 인기 치어리더 하지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성 응원 대신 박수를 쳐 달라는 귀여운 사진 메시지를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에서는 육성응원을 자제해 달라고 관중에게 요청하고 있다.

하지원 치어리더는 최근 짧게 자른 숏커트 헤어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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