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유현주, 경기복이 이렇게 섹시할 일?
입력 : 2020.11.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프로골퍼 유현주가 대회 출전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몸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난 초미니 골프복으로 섹시함을 더하고 있다.

살짝 드러난 목덜미에 점이 하나 보이는데, 유현주는 인스타그램 글로 "목에 점 없으면 귀신이라던데 난 아니쥐"라고 귀여운 멘트를 추가해 놓았다.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