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진다' 대놓고 쫄티 입은 유현주
입력 : 2020.11.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섹시 골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현주 프로가 2020년 KLPGA 시즌을 마친 후 실내 스크린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편안한 복장 차림의 유현주 프로는 '몸 좀 풀어볼까'라는 글과 함께 스크린 골프장에서 휴식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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