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귀요미 매력’ 만 18세 초특급 치어리더는 누구?
입력 : 2021.04.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한화 이글스가 초특급 유망주 치어리더를 데려왔다. 바로 이소림 치어리더다.

올해 2003년생 만 18세로 파릇파릇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청순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이소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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