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 되고 있는 걸그룹 멤버의 속옷 화보
입력 : 2021.06.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이 속옷 브랜드 BYC의 모델로 나섰다.

BYC는 아린의 속옷 화보를 공개했는데 논란이 일고 있다.

그동안 속옷 화보는 모델이 직접 제품을 착용해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이번 아린의 화보는 마네킨에 입혔거나 손에 들고 있는 포즈였다.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사진=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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