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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트레이드로 피츠버그 유니폼 입는다... 빅리그 콜업 정조준

기사입력 : 2021.07.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효준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니폼을 입는다.

‘ESPN’ 제프 파산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클레이 홈즈가 양키스로, 박효준과 디에고 카스티요가 피츠버그로 팀을 옮긴다”고 전했다.

박효준은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윌스크-베리 레일라이더스에서 뛰며 타율 0.327 10홈런 29타점 OPS 1.042를 기록하며 리그를 폭격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박효준은 지난 17일 꿈에 그리던 빅리그에 콜업됐다. 그리고 콜업 당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박효준은 태너 후크를 상대해 초구 96마일 싱커를 쳤지만, 1루 땅볼로 물러났고 이후 우익수로 출장해 경기 끝까지 뛰었다.

하지만 이후 박효준에게 기회가 오지 않았다. 4경기 동안 벤치만 지켰고 22일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

박효준의 새로운 팀인 피츠버그는 전날 주전 2루수 애덤 프레이저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 시켰다. 주전 2루수가 빠진 자리에는 케빈 뉴먼, 윌머 디포, 콜 터커가 있다.

박효준은 바로 콜업되지 않고,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옮겼다.

박효준과 함께 팀을 옮긴 카스티요는 더블A 솜머셋 패트리어츠에서 뛰며 타율 0.277 11홈런 32타점 OPS 0.850의 성적을 거뒀다.

양키스로 건너가는 홈즈는 불펜투수로 올 시즌 44경기 42이닝을 투구하며 3승 2패 ERA 4.93 44탈삼진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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