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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철벽 좌완 불펜’ 앞세워 26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따낼까

기사입력 : 2021.10.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번 포스트시즌이 개막할 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월드시리즈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철벽 불펜을 앞세워 승수가 훨씬 많았던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를 차례로 꺾고 1999년 이후 2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애틀랜타는 현재 마무리 윌 스미스를 포함해 A.J 민터, 타일러 마첵의 철벽 좌완 3인방을 가지고 있다.

세명의 좌완 투수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24.2이닝 동안 2실점만을 내줬고, 4승 4세이브 35탈삼진으로 대활약했다. 특히 민터와 스미스는 실점을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마첵은 실점은 있었지만, 압도적인 활약을 했다. 그는 지난 챔피언쉽시리즈 6차전 팀이 4-1로 앞선 무사 2, 3루 위기 상황에 등판했다.

그는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승리를 지켰고, 한 이닝을 더 소화하면서 승리투수가 되기도 했다. 이 승리로 애틀랜타는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민터는 NLCS 6경기 중 4경기에 나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고, 스미스는 정규 시즌 ERA 3.44를 기록하며 마무리로는 불안한 모습이었지만, 포스트시즌 들어 철벽 마무리로 탈바꿈했다.

애틀랜타는 이들을 앞세워 1995년 이후 26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애틀랜타는 오는 27일(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1차전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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