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비친 치어리더 ‘글래머’ 비키니에 심쿵
입력 : 2022.06.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목나경 치어리더가 호캉스 중 파격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목나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럽게 올려보는 신난 물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목나경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밑이 훤히 비친 풀장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환한 미소는 물론 유리창에 비친 몸매가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목나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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