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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긍정 48.0%-부정 45.4%…부정 1.2%p↑

기사입력 : 2022.06.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윤석열 지지율’ 긍정 48.0%-부정 45.4%…부정 1.2%p↑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6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전주와 동일했으나 부정 평가는 소폭 상승했다는 결과가 20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3~1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9명을 상대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잘하는 편이다)가 48%로 나타났다. 지난 주와 변동은 없었다.

반면 부정 평가(잘 못하는 편이다/매우 잘 못한다)는 45.4%로 전주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차이는 2.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이날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연구위원은 "윤 대통령은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 제시, 규제 철폐, 물가 급등 등 경제 이슈에 주력했으나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관련 논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등 전 정부 인사 문제 등으로 지지율 상승을 반전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금리, 물가, 주식 시장 등 각종 경제 지표는 직접적·가시적이지는 않지만 당분간 윤 대통령의 평가 흐름을 무겁게 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 주 대비 0.5%포인트 낮아진 46.8%, 더불어민주당은 0.2%포인트 높아진 39.4%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2%포인트 낮아진 3.4%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4%포인트 증가한 8.9%로 조사됐다.

배 위원은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이준석 당 대표, 안철수 의원의 갈등과 이 대표의 성비위 논란 등으로 지방선거 당시 고점을 찍은 이후 약보합 양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주 출범할 '혁신위원회'가 지지율 반전의 모멘텀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고 했다.

한편 소폭 지지율이 오른 민주당에 대해서는 "일간 지표에서는 30%대 후반에서 횡보하는 흐름이었으나 주 후반 40%대로 올랐다"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출마선언이 본격화 되는 상황에서 (전당대회의) 룰 세팅, 그리고 당내 의견 분출 정리가 진영 내 최우선 관심사로 작동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97%, 유선 2%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더 자세한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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