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명예기자 > 정치

장제원 “대통령 돕는 당이냐” vs 이준석 “드디어 직접 쏘네”

기사입력 : 2022.06.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장제원 “대통령 돕는 당이냐” vs 이준석 “드디어 직접 쏘네”

'성상납 증거 인멸 의혹'으로 위기에 처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디코이(미끼)를 안 물었더니 드디어 직접 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친윤(윤석열)계 핵심 인사인 장제원 의원이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이냐"고 당 내홍을 질타하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고 이같이 적었다.

미끼라는 뜻의 디코이는 최근 자신과 연일 충돌하고 있는 배현진 최고위원을 지칭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대표는 "다음주 내내 간장 한사발할 것 같다"고 적었다. 간장은 '간철수(간보는 안철수)와 장제원'의 줄임말이다. 일각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친윤계 정점식 의원을 최고위원으로 추천하면서 장 의원과 안 의원이 손 잡은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표와 장 의원은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과정부터 수차례 충돌하는 등 불편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장 의원이 주도한 친윤계 의원모임 '민들레'를 사조직이라고 비판하며 공개 반대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당내 갈등이 외부로 노출되는 경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 대표와 배 최고위원은 지난 16일과 20일, 23일 등 수차례에 걸쳐 혁신위원회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충돌했다. 이들은 23일에는 이른바 '악수 패싱' 사태도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AD] 37%할인. 무더위 대비, 꼭 사야만 하는 반바지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