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트인 수영복’에 시선 강탈 미모의 치어리더
입력 : 2022.07.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김도아 치어리더가 호캉스 중 화끈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라 멀리는 못가구, 도심에서 즐기는 호캉스. 스파가 잘 되어있어서 푹 쉬다 갑니당. 베스밤까지 완벽햇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도아는 앞이 트인 모노키니를 입으며,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김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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