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쇄신에 나설 윤석열, 홍보수석으로 김은혜 고려
입력 : 2022.08.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았지만, 20%대로 낮아진 지지율에 인적 쇄신 카드를 안 쓸 수 없게 됐다.

SBS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일부 파트에 인적 쇄신 돌입을 전했다.

그 중 거론되는 인물이 김은혜 전 의원이다. 김 전 의원은 홍보수석 부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의원은 인수위원회 당시 당선인 대변인을 지내는 등 윤 대통령과 호흡이 잘 맞는다는 평가다. 야당과의 가교는 물론 여당과의 원만한 관계 재정립을 위해 정무수석 교체도 신중히 검토 중이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유임으로 가닥이 잡혔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김 비서실장에 대한 윤 대통령의 신뢰가 두텁고, 비서실장을 교체할 경우 사실상 경질로 비치는 점을 고려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비서실장 후임자가 마땅치 않고, 장관 인선과 정기국회 대비 등 산적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