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볼륨 몸매 보여준 미모의 치어리더
입력 : 2022.09.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김현지 치어리더가 파격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김현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이 오늘만 같기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브라탑을 입은 채 상의노출 했고, 뽀얀 속살과 함께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김현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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