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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문재인 총살감” 발언 김문수, “이제 와서 수정은… “

기사입력 : 2022.10.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과거 민주노총 등 노동계 적대시를 비롯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막말을 했던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반성에 선을 그었다.

김 위원장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제13대 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그는 김 위원장은 취임식 뒤 열린 약식 기자간담회에서 “사회적 대화가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사와 달리, 노사는 물론 여야간 첨예한 쟁점이 되고 있는 노란봉투법 등 사안에 대해 “문제가 많다”며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총살감” 등의 과거 발언에 대해 “집회하다 보면 흥분해서 그런 소리는 할 수 있는데”라면서도 “이제 와 갑자기 수정하는 것은…”이라며 수정할 뜻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종북김일성주의자’라고 말한 바 있는데 이날도 “(민주당에) 그런 사람이 많아요”라고 말했다. 노동계와 야당과 거리가 좁혀질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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