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달라붙는 원피스에 ‘글래머+각선미’ 자랑
입력 : 2022.11.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야구여신 박지영 아나운서가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박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쫙 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글래머는 물론 잘록한 허리 라인과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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