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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2세 계획' 빨간불…스트레스보다 심각한 문제는?

기사입력 : 2023.0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수홍, '2세 계획' 빨간불…스트레스보다 심각한 문제는?

방송인 박수홍이 2세를 위해 받은 검진 결과가 공개된다.

27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이 절친 조혜련에게 선물 받은 귀한 식재료로 자신을 위한 보양식을 만들었다.

박수홍은 지난 방송에서 아내 김다예를 위해 준비한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부부의 2세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2세를 준비하는 남편이라면 모두가 공감하고 응원하게 될 그의 보양식 만들기에 기대감이 높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박수홍은 절친 조혜련에게서 도착한 선물을 공개했다. 일반 굴보다 3배가 크다는 귀한 식재료 삼배체굴이다. 박수홍은 조혜련에게 전화를 걸어 고마워했다.

조혜련은 "우리 집안 스태미나의 비결이 굴"이라며 "이제 2세 준비한다고 했잖아. 친구인데 이런 건 또 내가 챙겨줘야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꼭 자녀를 낳고 싶다. 다홍이 여동생 낳자고 아내와 얘기했다"며 딸바보 아빠가 되고 싶은 희망을 내비쳤다.

하지만 2세 계획은 예상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박수홍은 "병원에 다녀왔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화면에는 비뇨기과 검진 결과에 대해 듣는 박수홍의 모습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박수홍은 "조금 창피하다"며 검진 결과 공개에 민망해했다.

의사는 박수홍에게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져 있다. 스트레스가 제일 크다"고 염려하고 이 말을 들은 박수홍은 "나 옛날에는…"이라며 아련한 표정을 지었다는 전언이다. 비뇨기과 원장은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이유는 스트레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는 "그런데 진짜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며 자세한 검진 결과를 전해 박수홍을 좌절하게 했다. 정자가 수치상으로는 괜찮은데 "임신이 되려면 운동력이 있어야 한다. 그게 많이 떨어져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박수홍은 "힘을 내야겠다"며 조혜련이 선물한 삼배체굴로 특별한 굴 보양식을 만들었다. MC붐은 열심히 식사하는 박수홍의 모습을 보며 "(스태미나) 올라갑니다! 폭발합니다! 올라간다"를 외치며 박수홍을 응원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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