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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가 아니면 윤석열 구제해줄 사람 없었다”

기사입력 : 2023.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 27일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에게 "여성 의원들이 우리 당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한남동 관저에 이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국민의힘 여성 의원 21명 중 10명(김영선·김정재·임이자·김미애·배현진·양금희·이인선·조은희·황보승희·조수진 의원)이 참석했다.

김 여사가 정치권 인사들과 단독으로 정식 만남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찬 메뉴는 자장면·칠리새우 등으로 구성된 중식이었으며, 지난주 6박 8일간의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 성과를 비롯해 그간 했던 사회봉사·예술활동 경험·여성 사회활동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고 전해졌다.

김 여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며 "각자 편안하게 이야기해주시면, 그 이야기를 잘 듣겠다"고 말했다.

또, UAE 여성들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한국 여성이 사회 활동에 있어서 겪는 어려움이나 여성 의원의 삶 등에 관해 묻기도 했다고 한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전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첫인상이 좋고, 저랑 정반대로 노래도 잘하고, 마음이 여린 모습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진심을 알게 돼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제가 아니면 (윤 대통령을) 구제해줄 사람이 없었다"고 웃으며 말했다고 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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