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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전] MVP 받아도 스파이크상 놓친 레오, “몸만 안 무거웠다면”

기사입력 : 2023.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인천] 한재현 기자= OK금융그룹 외인 아포짓 스파이커 레오가 V-리그 올스타전 MVP를 차지했지만, 스파이크 서브 킹을 차지하지 못한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 29일 오후 3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고, M스타와 Z스타로 나눠 대결을 치른 끝에 세트 스코어 2-2(15-10, 10-15, 15-12, 15-13)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오는 M스타팀으로 나서 이번 올스타전을 즐겼다.

그는 이번 올스타전에서 MVP를 차지했다.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 포함 V-리그에서 뛰며 처음 받는 올스타전 MVP다.

레오는 스파이크 서브 킹까지 욕심을 냈었다. 그러나 108km를 기록하며 117km를 기록한 아크바이리에게 밀리며 아쉽게 상의 영광을 얻지 못했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스파이크 서브 대결 질문을 받자 탄식을 쏟아냈다. 그만큼 아쉬움을 남겼다.

레오는 “정말 이기고 싶었다. 서브 감과 컨디션이 좋았다. 시즌 후반 기 시작하려면 웨이팅을 해야 한다. 몸이 무거워서 안 된 것 같다”라고 욕심을 부릴 정도다.

한국 무대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레오는 새로운 상을 욕심 낼 만 하다. 만 33세로 베테랑이 된 레오도 은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에 더 욕심 부릴 만한 목표가 있었다.

그는 “한국에서 많은 걸 얻었다. 은퇴 뒤 어떤 게 필요하냐면 우승컵이다. MVP 상보다 한국에서 은퇴하기 전에 우승컵 들어올리고 싶다. 바라는 목표를 이루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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