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브라톱 드레스’로 글래머 과시 여배우
입력 : 2023.02.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배우 기은세가 화려한 드레스 시착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라주세요 마지막 화이트 빼고요 드라마 때문에 컬러 드레스 피팅 왔다가 사심 가득 담아 입어본 드레스는 벗고 싶지 않다 미쳐 나는 못 골라"라며 아쉬운 듯한 글귀를 남겼다.


사진 속 기은세는 블랙 드레스를 입었고, 상의가 어깨와 팔을 모두 덮은 듯 하지만 가슴팍 부분은 시원하게 도려져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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