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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성 성추행 의혹 유튜버, 경찰 내사 착수

기사입력 : 2023.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국내 유튜버가 해외 여행 콘텐츠를 운영하며 태국 현지 여성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선정적인 방송 의혹이 커지자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국내 유튜버가 태국 내 유흥업소에서 태국 여성과 선정적인 장면을 촬영해 방송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실관계 확인을 시작했다.

이 유튜버는 태국 여성에게 부적절한 접근을 하거나 신체를 촬영한 것으로 물의를 빚었다. 또 유흥업소에서 성매매 비용을 알아보는 내용을 담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유튜버에 대한 신원과 소재지를 파악하는 한편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 지 등을 검토 중이다.

한편 태국 현지 매체에서 한국 남성 유튜버들의 무단 촬영이나 성희롱성 방송을 비판하는 보도가 잇따르자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29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경고를 날렸다.

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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