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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보디빌러, 차 빼달라는 30대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 갈비뼈 골절

기사입력 : 2023.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빼 달라고 요구한 30대 여성이 전직 보디빌더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직 보디빌더 측은 자신과 임신한 아내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은 지난 20일 오전 11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벌어졌다. 30대 여성 A씨가 차를 빼 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전직 보디빌더 B씨와 말다툼이 시작됐다.

말다툼이 이어지자 B씨는 “야 이 XX아, 입을 어디서 놀려?”라면서 A씨의 머리채를 잡아 땅에 쓰러뜨렸다. 주먹질과 발길질이 이어졌다. B씨는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쓰러진 A씨를 향해 침을 뱉기도 했다.

이날 폭행으로 A씨는 갈비뼈가 부러져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A씨는 “또 마주칠까 무섭다”고 말했다.

B씨는 자신과 임신한 아내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진=JTBC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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