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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1%p 하락한 36%...부정 평가는 55%

기사입력 : 2023.05.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윤석열 지지율, 1%p 하락한 36%...부정 평가는 55%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6%, 부정 평가는 55%로 각각 조사됐다.

긍정 평가는 직전인 5월 3주차(16∼18일) 조사보다 1%포인트(p) 내렸고, 부정 평가도 1%p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지지율에 영향을 준 이번 주 주요 사건으로 윤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19∼21일·일본 히로시마) 참석, 한국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방일 등을 꼽았다.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9%), 60대 이상(50%대 중후반)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40·50대(60%대 후반)에서 두드러졌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42%), '경제·민생'(5%), '국방·안보', '일본 관계 개선',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4%)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4%), '경제·민생·물가'(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6%),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4%) 등이 지목됐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6%, 더불어민주당이 31%를 각각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보다 4%p 올랐고, 민주당은 2%p 하락했다.

특히 18∼29세 지지율의 경우 '김남국 코인' 논란이 벌어진 민주당에선 전주보다 7%p(32%→25%) 하락했고, 국민의힘에선 5%p(20%→2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9%, 정의당은 3%였다.

한국갤럽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이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고 있다"며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 내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5%)·유선(5%)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9.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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