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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열애설' 박지성, 박찬호와 도플갱어?

기사입력 : 2012.0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김동환 기자=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아이콘 박지성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스포츠서울닷컴은 박지성이 재일동포 사업가 오지선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지성의 열애설은 처음이 아니다. 국내 복수의 매체에서 수 년간 인기가수, 탤런트 등과 교제했다는 추측성 보도가 있었다. 심지어는 일본의 한 배구 선수와 현해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한다는 소문도 있었다. 하지만 모두 사실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번 열애설은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정황이나 대상 인물이 나름대로 정확하고 자세하다.

박지성보다 한참 선배인 1990년대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다저스, 피츠버그, 뉴욕 메츠 등을 거치며 한국이 낳은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발돋움 했다. 박찬호 역시 총각 시절 반려자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많았다. 박찬호는 2005년 11월, 재일교포 박리혜씨와 전격 결혼했다. 1998년 일본 납세엑 순위 100위권 내에 드는 재력가의 딸이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데, 뉴욕 최고의 요리학원 중 하나인 CIA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했다. 국내에서 요리 서적도 출간했다. 결혼후 행복한 삶을 영위한 박찬호는 이후 일본을 거쳐 올 시즌 부터 한화에 둥지를 틀었다.

박지성 역시 박찬호 못지 않은 국민 영웅이다. 일본, 네덜란드를 거쳐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했고 맨유에서 일곱 시즌을 보냈다. 세 차례 월드컵에 출전했고, 지난 해 은퇴했다. 박지성의 애인, 반려자 역시 초미의 관심사다. 현재 열애설이 난 오지선씨는 박찬호의 아내인 박리혜씨와 마찬가지로 재일동포다. 더불어 일본 전역에 한식당 24개소와 백화점 식품 코너 17개소를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의 딸이다. 요리에 대한 애착 역시 마찬가지다. 오지선씨는 서울대 의류식품영양학과 졸업 후 청담동에 일식집을 개업했다.

이 외에도 많은 점에서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씨와 박지성 열애설의 대상자 오지선씨의 닮은 점을 찾을 수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지성이 박찬호의 뒤를 따른다. 도플갱어같다"라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다. 하지만 판단은 이르다. 모든 것은 열애설이 소문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을 때 판단할 일이다. 당사자인 박지성 측은 부인하고 있다. 진실은 본인들만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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