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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부상’ 맨유, 대안 마련 골머리…박지성 카드

기사입력 : 2012.0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사진=ⓒMarc Atkins/BPI/스포탈코리아
사진=ⓒMarc Atkins/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홍재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측면 공격수 나니(26)가 약 2주간 부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으로선 대안 마련이 시급해졌다.

나니는 22일(현지시간)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0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구단 측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교체 당시 오른쪽 발등 부위에 큰 고통을 호소해 중족골 부상이 의심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나니가 지인에게 “2주 정도 뛰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실질적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는 나니의 부상으로 맨유는 비상이 걸렸다. 당장 28일 리버풀과의 FA컵 32강전이 문제다. 원정에서 치러지는 단판 승부인 탓에 최정예 멤버로 나서야 할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으로서는 나니 공백을 메워야 한다.

나니의 대안카드로는 박지성을 생각할 수 있다. 박지성은 올 시즌 들어 주전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구멍을 잘 막아주는 고마운 공헌을 해주고 있다. 더욱이 이번 주말 리버풀전은 원정으로 치러진다. 적극성보다는 안정감을 취해야 한다. 박지성이 장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어서 퍼거슨 감독의 걱정을 덜어준다.

이후 일정도 만만치 않다. 2월5일 첼시와 11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2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쫓고 있는 맨유로서는 힘겨운 일정이어서 나니의 이탈이 더욱 아쉬워진다. 당분간 대런 플레처와 안데르송도 부상 중이어서 퍼거슨 감독은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마이클 캐릭 등의 ‘빈티지’ 중원진을 구성해야 한다.

사진=ⓒMarc Atkins/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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