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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일~13일] 주말 유럽파 경기 및 TV중계 일정

기사입력 : 2012.0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사진=ⓒ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
사진=ⓒ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홍재민 기자= 이번 주말 유럽파의 하이라이트는 가장 먼저 열리는 노스트웨스트 더비다. 박지성이 리버풀을 상대로 다시 한번 득점포를 가동할 지 기대된다. 지동원과 박주영은 올 시즌 두 번째로 맞대결을 펼친다. 독일에서는 손흥민과 정대세가 남북 대결을 앞두고 있다.

- M: MBC스포츠플러스, S: SBS ESPN, S1: 스포츠원, S2: SPOTV2(IPTV), ST: 스타스포츠(영어)
- 생: 생중계, 녹: 녹화중계, X: 중계 없음
- 중계 일정은 방송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리버풀, 2월11일(토) 21:45 (S생)
영국 축구 최고의 라이벌전 ‘노스웨스트 더비’가 찾아왔다. 수아레스와 에브라가 인종차별 논란 이후 첫 맞대결을 펼쳐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박지성에게도 이번 리버풀전은 각오가 남다르다. 지난달 28일 FA컵 32강전에서 박지성은 회심의 동점골을 뽑아냈다. 아스널, 첼시에 이어 리버풀이 박지성의 ‘빅매치 펀치’의 희생양이 될 조짐이다.

정조국: 발랑시엔 vs 낭시, 2월11일(토) 23:00 (S1생)
골맛을 본 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정조국은 지난해 11월 6일 브레스트전에서 골을 넣은 이후 지금까지 득점 휴업 중이다. 치열한 팀 내 주전 경쟁 탓에 출전 기회도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다. 선수 본인은 조급해하지 않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 보는 사람들은 애가 탄다. 승점 23점 동률의 발랑시엔을 상대로 정조국의 부활을 기대해본다.

박주호: 로잔느 스포츠 vs 바젤, 2월11일(토) 23:30 (X)
지난주 리그 최하위 FC시온과의 홈경기에서 바젤은 불의의 0-0 무승부에 그쳤다. 박주호는 이날 벤치에서 체력을 안배했다. 하지만 이번 주말 강등권인 로잔느 스포츠를 상대하게 되어있어 리그 2연속 무승부 사슬을 쉽게 끊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바젤은 승점 39점으로 리그 단독 선두다.

지동원/박주영: 선덜랜드 vs 아스널, 2월12일(일) 00:00 (S생)
지동원과 박주영이 2연속 맞대결을 펼친다. 12일(0시) 리그에서 만나고 19일(2시15분)에는 FA컵 16강전을 통해 같은 장소 같은 매치업이 재현된다. 두 선수 모두 선발보다는 후반 교체 투입을 노린다. 박주영은 소속팀 아스널이 다음주중 UEFA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치르게 되어있어 로테이션 운용에 희망을 건다. 시즌 첫 맞대결에선 아스널이 2-1로 승리했다.

기성용/차두리: 셀틱 vs 인버네스, 2월12일(일) 00:00 (X)
허벅지 부상을 털어낸 기성용이 대표팀 소집에 앞서 감각 조율에 나선다. 리그 ‘폭풍’ 13연승 중인 소속팀은 이번 주말 홈에서 인버네스를 상대한다. 인버네스는 지난주 스코티시컵에서 2-0으로 꺾은 상대여서 셀틱의 리그 14연승 달성은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차두리도 주중 경기에서 쉬었기 때문에 선발 출전이 유력시된다.

구자철: 아우구스부르크 vs 뉘른베르크, 2월12일(일) 23:30 (S1생)
지난주 아우구스부르크 데뷔전에서 보여준 희망찬 출발의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 아우구스부르크는 현재 승점 17점으로 리그 잔류권에서 3점 떨어져있다. 2연승만 거둬도 단박에 순위가 치솟는 혼전 속에서 구자철의 반짝 활약이 필요하다. 구자철이 독일 무대에서 롱런하고 싶다면 아우구스부르크에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손흥민: 쾰른 vs 함부르크SV, 2월13일(월) 01:30 (S1생)
‘남쪽 후배’ 손흥민이 ‘북쪽 선배’ 정대세와 독일 땅에서 만난다. 1월 이적시장에서 2부 리그 보훔 소속의 정대세가 쾰른으로 이적하면서 남북대결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서로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손흥민은 떨어진 페이스를 올리느라, 정대세는 새 팀에 적응하느라 제각각 바쁘다. 쾰른(24점)과 함부르크(23점)의 승점차가 1점에 불과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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