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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임대 신화에 빅클럽 러브콜 쇄도

구자철 차기 행선지, 볼프스·아욱스 외 ‘3 옵션’도 있다

기사입력 : 2012.05.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2012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임대 성공 신화를 쓴 구자철(23, 아우크스부르크) 앞에 세 개의 선택지가 놓였다.

첫째는 계약대로 원소속팀 볼프스부르크으로 임대 복귀하는 것이다. 볼프스부르크는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15경기(교체 1)에서 5골 1도움 맹활약 하자 “다음 시즌을 함께 하자”며 손을 뻗었다. 팀과 구자철은 2014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극적으로 1부리그 잔류에 성공한 아우크스부르크 측도 활약에 매료되어 한 시즌 더 손을 맞잡고 싶어 한다. 임대, 완전 이적에 대한 의사를 전달한 상태로 구자철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 선수를 두고 원소속팀과 최근 소속팀이 줄다리기하는 양상이다. 현 주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구자철은 8일 귀국 후 기자회견에서 “분명한 것은 날 원하는 팀이 있다는 것”이라며 제 3옵션에 대한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꺼냈다. 언론을 통해 후보군에 오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얼 레버쿠젠 등 구체적인 팀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그러나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새로운 팀이 있다고 밝히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구자철은 “이번 시즌을 통해서 '구자철'이 있다는 걸 분명히 알렸다. 그 계기를 통해서 자신감이 생긴 건 엄청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으로 미래를 내다봤다. 그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 시간이 남았다. 더 많은 팀과 얘기를 해보고 결정을 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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