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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청용, 본격적인 '시즌 준비' 돌입

기사입력 : 2012.06.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Kieran McManus/BPI/스포탈코리아
ⓒKieran McManus/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과 볼턴 원더러스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오는 8월 시작되는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5월 17일 나란히 입국한 박지성과 이청용은 함께 베트남에서 개최된 박지성의 자선경기에 참가한 후 각자의 일정을 소화했다.

박지성은 자신이 설립한 축구 재단의 사업은 물론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여수엑스포, 우유소비촉진 등의 행사에 왕성하게 참가했다. 광고 촬영으로도 바쁜 시간을 보냈다. 반면 이청용은 입국 후 철저히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둘은 늦어도 7월 초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이를 한달 앞두고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먼저 부상으로 지난 시즌 막판에야 그라운드에 오를 수 있었던 이청용은 입국 후 부상 부위에 대한 점검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하게 실시했다. 볼턴이 2부리그인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지만 새 시즌을 준비하는 이청용의 마음 가짐은 변함이 없다. 정확한 개막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철저한 준비를 위해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박지성은 워낙 바쁜 일정을 소화한 탓에 제대로 운동을 할 시간이 없었다. 지난 14일 가진 장학금 전달식을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이제는 '몸 만들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소속팀인 맨유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한다. 박지성 역시 참가할 예정이라 일정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박지성과 이청용이 활약할 잉글랜드 프로축구 각 리그 일정은 오는 18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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