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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거물급 박지성 탓에 인기폭발

QPR 동료, “박지성 옆에 있는 우리까지 환영 받아요!”

기사입력 : 2012.07.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사진=ⓒJoe Toth/BPI/스포탈코리아
사진=ⓒJoe Toth/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홍재민 기자= 박지성(31)의 인기에 팀 동료 제이 보스로이드(30)도 깜짝 놀랐다.

20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스로이드는 아시아 투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있었던 투어 첫 경기에서 보스로이드는 후반 24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려 5-0 대승에 일조했다. 보스로이드는 “습기 탓에 힘들었지만 좋은 경기를 했다”고 만족해 했다.

보스로이드는 경기 결과보다도 말레이시아 현지의 뜨거운 환영 열기에 깜짝 놀란 모습이었다. 그는 “공항에서부터 사인회 등 대단한 환영을 받고 있다”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가장 놀란 것은 역시 거물급 신입생 박지성의 인기였다. 보스로이드는 “다들 박지성을 보러 왔다가 옆에 있는 우리까지 환영하는 것 같다”라며 재미있어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에서 박지성의 존재감은 대단하다. 빅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데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플레이어인 만큼 팀의 얼굴 노릇을 한다. 구단주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도 행사 때마다 박지성을 자기 옆에 세운다. 기자회견도 역시 마크 휴스 감독의 옆자리는 박지성의 차지였다.

QPR은 한국시간 20일 밤 10시 15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리그 챔피언 켈란탄과 아시아 투어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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