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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자지라, 韓 DF 노린다...박주호 물망

기사입력 : 2012.07.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사진=ⓒ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
사진=ⓒ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클럽 알 자지라가 유럽 무대 경험이 있는 한국 출신의 수비수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UAE의 영자 일간지 '걸프 뉴스'는 24일 클럽 내부 정보원을 인용해 "알 자지라가 유럽 무대 경험이 있는 한국 출신의 수비수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남미 출신의 외국인 선수 2명을 보유하고 있는 알 자지라가 최근 호주 출신의 수비수 루카스 닐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페르난지뉴를 영입하면서 아시아 출신 선수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UAE의 클럽들은 외국인 선수를 네 명까지 보유할 수 있으나 그 중 적어도 한 명은 아시아 출신이어야 한다. '걸프 뉴스'는 아시아 쿼터 때문에 "한국은 (UAE) 지역 클럽들에게 아직 크게 손대지 않은 시장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알 아인이 박주영의 영입을 추진한다고 알려진 것도 같은 맥락이다.

또한 신문은 "한국 출신의 수비수 중 유럽 무대를 경험한 선수는 많지 않다"며 "현재 성인 대표팀에서는 박주호(25, FC 바젤)와 김치우(28, 상주 상무), 차두리(32,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뿐"이라고 지적했다. 차두리가 최근 셀틱에서 뒤셀도르프로 이적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박주호와 김치우가 알 자지라의 영입 선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외신팀 안혜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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