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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유럽 잔류냐 중동행이냐… UAE서 '러브콜'

기사입력 : 2012.08.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 '박주영의 행선지는 중동?'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축구클럽 알 아인이 박주영(아스널)에게 끈질긴 관심을 보이고 있다. UAE 언론 '더 내셔널'은 21일(현지시간) "알 아인이 리옹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바스토스, EPL 아스널 소속이자 한국대표팀 선수인 박주영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클럽 대변인의 말을 빌어 "두 명의 외국인 선수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곧 (이적이)마무리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현지 '걸프뉴스'도 알 아인의 박주영-바스토스 협상 소식을 다뤘다.

알 아인의 박주영 영입설은 지난 6월 이후 꾸준히 흘러나왔다. 당초 1년 간 임대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획득으로 병역 문제가 해결되면서 완전 이적까지도 논의되고 있는 분위기다. 아시아 쿼터를 활용하기에도 박주영이 적격이다.

열쇠는 박주영이 쥐고 있다. 박주영은 그동안 중동행보다 유럽 무대 잔류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과 스페인 셀타비고, 챔피언십 블랙번 등에서도 박주영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아스널이 이적료로 400만 유로(약 55억원) 이상 책정하면서 선뜻 나서는 팀이 없었다. 임대든 완전이적이든 유럽에서 뛰려면 이달 말까지 진로를 정해야 한다. 알 아인은 이적료를 지불할 자금력을 갖고 있다. 박주영의 결심만 남은 셈이다.

박주영은 올림픽 이후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 사실상 아스널과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이다. 박주영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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