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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활약 펼친 이청용이 후보 자격 없다고?

볼턴팬, "이청용이 왜 8월의 선수 후보에 포함?"

기사입력 : 2012.09.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이청용(24, 볼턴 원더러스)을 향한 ‘팬심’이 예년만 못하다.

긴 부상 터널을 뚫고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맹활약한 중인 이청용은 볼턴 구단과 오피셜 스폰서 ‘188BET’이 공동 진행하는 ‘팬 선정 이달의 선수상’ 최종후보에 크리스 이글스, 케빈 데이비스, 잭 나이트와 함께 포함됐다.

지난 4일 저녁 볼턴 공식 페이스북이 발표한 중간 집계에 따르면 이청용은 1위 이글스(253표)와 현격한 차이로 2위(41표)에 머물고 있다. 3위 데이비스(36표)와는 5표차. 최근 정규리그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이글스의 그늘에 가려진 모양새다.

이청용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정규리그 4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며 발군의 스피드와 패스 센스를 보였다. 팀이 1승 1무 2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리그 24개팀 중 20위에 머문 시점에서도 우측 날개로서 예년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러나 팬들은 “지금 상황에서 누굴 뽑는단 말인가?”, “이 코너를 아예 폐지하라”등의 부정적인 댓글을 달면서 이글스에게 그나마 후한 점수를 줬다. 반면 수비수 나이트과 이청용에겐 후보 자격이 없다는 반응을 보인 팬도 있다.

ⓒMattWest/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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