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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라리가 2호골로 최강희 눈도장 찍나

기사입력 : 2012.10.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박주영(27, 셀타비고)이 이란 원정을 떠나기 전 프리메라리가 2호골을 노린다.

박주영은 6일 새벽 4시 30분(한국시각) 홈구장 벨라이도스에서 세비야를 상대한다. 4라운드 발렌시아, 5라운드 헤타페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으로 감각을 조율하고, 6라운드 그라나다전에서 첫 풀타임 출전한 그는 최근 기세를 몰아 세비야전 선발 출격에 도전한다.

목표는 득점이다. 헤타페전에서 감각적인 점프 슛으로 골맛을 본 만큼 세비야의 수비벽을 부수고 2호골을 쏜다는 각오다. 박주영은 그라나다전에서 가벼운 몸놀림과 날카로운 킥 감각을 과시한 바 있다.

세비야가 그리 호락하지 않다는 점은 걸린다. 세비야는 리그 6경기에서 3승 2무 1패(승점 11점)하며 4위에 올랐다. 6라운드 FC바르셀로나전에서 2-3 패하기 전까지 3경기 연속 무실점 무패행진을 하면서 안정적인 수비를 과시했다. 매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출전을 노릴만큼 전력이 탄탄하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전 대량 실점으로 분위기가 급하락했다. 전투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메델이 바르셀로나전 퇴장으로 셀타비고전에 결장하는 것도 불안 요소. 이는 박주영이 조금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게다가 박주영은 AS 모나코 소속으로 뛰던 2009~2011년 세비야 노장 수비수 에미르 스파히치(32, 전 몽펠리에)를 수차례 상대했다. 부딪혀본 경험을 토대로 수월하게 상대를 공략할 수 있다.

득점 또는 맹활약은 한국 축구대표팀 최강희 감독을 미소짓게 할 것이다. 최 감독은 17일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원정경기에서 애제자 이동국(33, 전북)을 발탁하지 않으면서 박주영에 대한 신임을 보였다.

ⓒSantiago Perez/Sporta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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