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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손흥민은 한국의 게르트 뮐러''

기사입력 : 2012.10.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정다워 인턴기자= 손흥민(20, 함부르크SV)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인 'HITC(Here Is The City)'는 11일(한국시간) "리버풀의 영입 대상인 '한국의 게르트 뮐러' 손흥민에 대한 다섯 가지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소개글을 올렸다. 뮐러는 1960~70년대 서독과 바이에른 뮌헨을 대표하는 골잡이다.

이 언론은 '손흥민이 스트라이커이지만 함부르크에서는 측면 공격수로도 출전한다'며 "18세의 나이로 함부르크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운 선수"라고 어린 나이에 재능을 인정받은 선수라는점을 강조했다.

최근 활약상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번 시즌 7경기에서 4골을 넣었고, 디펜딩 챔피언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했다.

또 "손흥민의 아버지 역시 한국의 축구 선수였다"는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근의 활약을 인정받아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에 선발되었다"고 전했다.

기사 말미에는 지난해 손흥민이 프리 시즌에서 터뜨리 프리킥 골을 터뜨린 영상을 첨부하며 손흥민이 다재다능한 선수임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데일리 메일', 'ESPN' 등 다수의 영국 언론이 손흥민의 리버풀 이적설을 연이어 보도하는 가운데 이 기사를 통해 인지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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