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해외파> 박주영(셀타 비고)

[비고 리포트] 박주영, 레알전 선발 이상 無…몸상태 이상 없다

기사입력 : 2012.10.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Santiago Perez/SportalKorea
ⓒSantiago Perez/SportalKorea

[스포탈코리아=비고(스페인)] 박주영이 국가대표팀에서 부상을 안고 다녀오면서 레알 마드리드전 출전 여부에 비상이 걸렸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박주영은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를 갖췄다. 팀닥터 코타는 외전근에 조금은 무리가 있지만 경기를 뛰는 것엔 문제가 없다고 최종 진단을 내렸다. 파코 에레라 감독이 그를 선발 명단에 올릴 경우 90분을 뛰어도 상관이 없다.

박주영이 이아고 아스파스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전 투톱으로 나서는 것은 이제 에레라 감독의 결정에 달렸다. 셀타에서 주전 공격수 자리를 다투고 있는 것은 아스파스와 박주영, 데루카스다. 이번 경기에선 데루카스의 출전이 더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에레라는 나초 인사가 경기 이틀을 앞두고 부상으로 빠져 세 명의 미드필더와 원톱 기용하는 포메이션을 포기했다. 보를 소유하고 빠르고 공격을 전개하는 전략을 짰지만 용도폐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측면 수비에 부상 선수가 많다. 하지만 센터백이 견고하다. 에레라 감독인 레알 마드기드 수비와 피지컬 싸움을 벌일 생각이 없다. 마리오 베르메호가 선발로 나설 수 없는 이유다. 데루카스와 박주영의 전술적 움직임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몸 상태가 100%라면 박주영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더 높다. 하지만 에레라 감독은 몸 상태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경우 그를 선발로 쓰지 않을 것이다. 박주영은 축구계 최고의 성지 중 하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어보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셀타 팬들과 한국 팬들 모두 같은 꿈을 꾸고 있으리라. 21일 새벽 1시, 과연 박주영이 레알 마드리드를 성대로 선발 출격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글•사진=산티아고 페레스
번역=한준 기자
ⓒSantiago Perez/SportalKorea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