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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리포트] 박주영, 선발 경쟁에서 한 발 뒤쳐졌다

기사입력 : 2012.10.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박주영(27, 셀타비고)은 27일(현지시간)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갈라시아 더비'에서 10분가량 활약했다.

후반 38분 이아고 아스파스와 교체 투입된 그는 짧은 출전시간 탓에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경기 중 단 세 번의 볼 터치에 그쳤는데 그 중 하나는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의미한 터치였다.

후반 6분 중앙 수비수 구스타보 카브랄의 퇴장이 박주영의 출전 시간에 영향을 끼쳤다.

카브랄은 다소 논란이 될 만한 주심의 판정으로 퇴장 당했고, 에레라 감독은 1-1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리한 공격수 투입보다는 중앙 수비자원인 사무엘로 공백을 메워야 했다.

셀타는 아스파스가 펄펄 난 전반과는 달리 수적 열세를 안은 후반에는 어떠한 위협적인 장면도 연출하지 못했다. 박주영의 활약에 대해 많은 말을 할 수 없는 이유다.

이날 경기가 박주영에게 남긴 메시지는 있다. 경쟁자 베르메호가 득점뿐 아니라 빼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선발 경쟁에서 한 발 앞섰다는 점이다.

박주영은 내달 1일 알메리아와의 킹스컵 32강전에서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그 경기의 활약 여하에 따라 리그 선발 여부가 가늠될 전망이다.

글·사진=산티아고 페레스(스포탈코리아 스페인 통신원)
번역=윤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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