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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대세남 기성용, EPL 선수 순위 22계단 하락

기사입력 : 2012.11.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가장 '잘 나가는' 해외파 기성용(23, 스완지 시티)이 EPL 순위 하락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10월말 EPL ‘EA 스포츠’ 인덱스 평가에서 100위권(190위)에 진입했지만 불과 1주일 만에 22계단 추락했다. 2일 현재 212위로 팀 내 11위다.

리그 6경기 연속 선발출전하고 현지 언론으로부터 연일 극찬을 받았던터라 다소 의아하다. 왜 순위가 내려갔을까.

팀 성적, 출전수, 공격포인트를 살피면 이유를 알 수 있다. ‘EA 스포츠’ 인덱스의 1~3번째 선정기준은 각각 팀 승리, 경기별 개인 활약도, 경기 출전수다. 4~5번째는 득점, 도움 기록이다.

기성용은 0-1로 패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뛰었고, 이날 경기 포함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으며 뒤늦게 합류한 탓에 다른 선수보다 2~3경기 뒤쳐진 6경기를 뛰었다.

8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한 박지성(QPR)이 부상 결장한 경기에서 팀이 아스널에 패한탓에 순위가 21계단(160->181위) 떨어진 것도 같은 맥락이다.

선수 순위는 평균이 아닌 누적점수로 평가한다. 최근 6경기에서 1승 2무 3패에 그친 스완지의 부진이 계속되면 당분간 기성용의 활약 여부와는 별개로 순위 상승은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 ⓒ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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