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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2R] 스완지, 기성용 없이도 화력쇼…뉴캐슬 2-1 격파

기사입력 : 2012.11.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인턴기자= 기성용(23)이 부상으로 빠진 스완지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스완지는 18일 자정(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미구엘 미추, 조나단 데구즈만의 연속골로 뎀바 바가 한 골 만회한 뉴캐슬을 2-1로 제압했다. 스완지(승점 16점)는 이날 승리로 뉴캐슬을 끌어 내리고 10위로 올라섰다.

스완지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은 기성용이 빠진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데구즈만과 리온 브리튼을 투입했고 미추를 공격형 미드필더에 배치했다. 공격진에는 이타이 셰흐터, 파블로 에르난데스, 네이선 다이어를 배치했다.

경기 초반 원정팀 스완지가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에르난데스와 미추의 활약이 눈부셨다. 두 선수는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경기를 풀어갔고 전반 9분에는 에르난데스, 전반 16분에는 미추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뉴캐슬은 뎀바 바와 하템 벤아르파의 공격력이 살아났고 전반 32분에는 벤아르파가 날카로운 슈팅을 기록했다.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이어졌다. 뉴캐슬은 막강한 공격진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고, 스완지는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역습을 전개했다. 선제골은 스완지의 몫이었다. 후반 12분 에르난데스가 페널티 에어리어 중앙에 있던 미추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미추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뉴캐슬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중원을 강화했으나 오히려 스완지의 날카로운 역습에 추가실점했다. 후반 41분 데구즈만이 문전 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뉴캐슬은 후반 추가시간에 뎀바 바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사진=ⓒJed Wee/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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