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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 앞둔 박지성, “OT에 다시 서는 건 기쁜 일”

기사입력 : 2012.11.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정다워 인턴기자=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캡틴’ 박지성(31)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는 것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다.

박지성은 25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맨유와의 경기를 치른다. 올 여름 맨유에서 QPR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후 첫 맞대결이다.

지난 8라운드 에버턴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후로 4경기 연속 결장하며 주장 자리를 비웠다. 박지성은 23일 구단 공식 인터뷰를 통해 “팀 훈련에 복귀해 기쁘다. 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훈련을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라고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지성은 7년 동안 올드 트라포드에서 활약하며 맨유의 역사를 썼다. 특별한 원정경기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는 “맨유를 상대하는 게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다. 경기 흐름에 따라 감정이 달라질 것 같다. 어쨌든 올드 트라포드에서 다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라고 말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박지성의 귀환을 환영했다. 그는 “박지성은 우리가 보유했던 최고의 프로들 중 한 명이다. 그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특히 큰 경기에서 그랬다"라고 옛제자를 극찬했다.

QPR은 초반 12경기 동안 4무 8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1승이 간절한 상황에서 맨유라는 큰 산을 만나게 됐다. 빅클럽들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 왔던 박지성의 활약이 절실한 이유다.

사진= ⓒBen Queenborough/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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