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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볼프스戰, 부상 씻은 '소년가장' 뜬다

기사입력 : 2012.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0, 함부르크SV)이 부상을 털고 주말 출격을 준비한다.

손흥민 측근은 30일 오전 ‘스포탈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큰 부상이 아니었다. 샬케04전에 쉬었으니 이번 주말 경기에는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부상 완쾌 사실을 알렸다.

지난 25일 뒤셀도르프전을 마치고 오른 허벅지 통증을 느낀 손흥민은 28일 샬케(3-1 승)전에 결장했다. 올 시즌 리그 전 경기 선발 출전한 그는 첫 휴식기를 갖고 재활에 전념한 덕에 출격 가능한 컨디션이 되었다.

샬케전을 앞두고는 의욕적으로 “뛸 수 있다”고 했으나 구단은 애지중지하는 선수가 자칫 부상이 재발할까 우려해 “한 경기 쉬는 게 좋겠다”라고 다독였다는 후문이다.

출격 준비를 마친 손흥민은 3일 새벽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리그 7호골과 리그 2연승이라는 개인, 팀의 목표를 모두 이루겠다는 각오다.

함부르크는 '소년가장' 없이 샬케전 승리를 이끌었으나 경기력 면에선 손흥민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그의 부상 복귀가 더 없이 반갑다.

함부르크는 14라운드 현재 6승 2무 6패(승점 20점)로 18개 구단 중 8위에 올랐다.

사진=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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