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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U-21 스토크시티전서 골…부상 복귀 신고

기사입력 : 2012.1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지동원(21, 선덜랜드)이 모처럼 골맛을 봤다.

지동원은 3일 밤(한국시간) 스토크시티와의 21세 이하(U-21)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골을 기록했다. 지동원과 함께 제임스 맥파든, 타이터스 브램블, 프레이저 캠밸 등 1군 선수들도 다수 출전했다. 브램블이 선제골을 기록한데 이어 아담 리드, 지동원, 캠벨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상대를 제압했다.

지동원은 11월 초 오른쪽 허벅지에 타박을 입고 3주 정도 재활에 매진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U-21팀 경기에만 나서고 있는 그는 부상 회복 후 다시 골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선덜랜드 홈페이지는 이날 경기 결과를 전하면서 지동원의 사진을 메인페이지에 올려놓았다.

한편 선덜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은 지동원의 아우크스부르크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오닐 감독은 3일 현지 매체를 통해 "올림픽 이후 지동원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 경기에 나서길 원하고 있다"면서 "만일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이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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