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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거품 연봉' 방출 대상…박지성은?

QPR, '거품 연봉' 시세·보싱와 방출 대상

기사입력 : 2012.12.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사진=지브릴 시세
사진=지브릴 시세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퀸스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해리 레드냅 감독이 올 겨울 본격적으로 선수단 체질 개선에 나선다.

레드냅 감독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0-1로 패하고 고액연봉자의 방출을 예고했다. 그는 "일부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과 클럽 충성도에 비해 너무나 많은 주급을 받고 있다. 18,000석 규모의 스타디움을 지닌 클럽의 규모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일부 고액연봉자의 부진을 맹비난했다.

발언의 파장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직접적으로 선수명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에선 일부 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해당 선수들이 그 어느 때보다 시린 겨울을 맞으리라 예상하고 있다.

그 중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마크 휴즈 전 감독이 야심차게 영입한 지브릴 시세, 삼바 디아키테, 스테판 음비아를 주목했다. 전형적인 영국식 사고방식을 지닌 레드냅 감독이 공교롭게도 프랑스 출신이거나 프랑스 리그에서 건너온 이들을 내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것이다.

풀럼전서 벤치에 앉기를 거부한 라이트백 주제 보싱와도 13만 파운드(약 2억2700만원)의 벌금과 함께 "그는 토트넘의 어느 선수보다 많은 돈을 받는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결별을 암시했다.

또 다른 고액연봉자 주장 박지성에 대한 언급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박지성은 레드냅 감독 부임 후 두 경기 교체 출전에 무릎 부상이 도져 깊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으나 프리미어리그 8년차 경력과 살신성인의 자세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드냅 감독이 언급한 "몸값 못하는 선수"와는 거리가 멀다.

ⓒJavier Garcia/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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