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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승리 이끈 이청용, 카디프 김보경 결장

기사입력 : 2013.03.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볼턴의 승리를 도우며 승격의 희망을 살렸다.

이청용은 3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반슬리 오크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챔피언십 35라운드 반슬리전에 풀타임 활약했다. 볼턴은 3-2로 승리했다.

볼턴은 전반 15분 스트라이커 다비드 은고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문전에서 찬스를 잡은 은고그는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8분에는 제이 스피어링이 추가골을 뽑아내며 2-0으로 앞서 갔다. 이청용도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반슬리의 반격도 매서웠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파상 공세를 펼쳤고 후반 2분 토마쉬 키와, 후반 8분 크리스 오그래디의 골로 순식간에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반슬리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14분 공격에 가담한 볼턴의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이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볼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볼턴은 12승 12무 11패(승점 48점)으로 9위를 기록,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6위 브라이튼 알비온(승점 55점)와의 차이를 좁혔다.

한편 카디프 시티의 김보경은 미들스브러전에 결장했다. 카디프는 미들즈브러에 1-2로 패했지만, 22승 4무 8패(승점 70)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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