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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특공대', 대표팀에서도 가동되나?

기사입력 : 2013.03.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 '지구특공대' 지동원(22)과 구자철(24, 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콤비가 국가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

한국 대표팀은 2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2월 6일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공격력에 문제를 노출하며 0-4로 졌다.

최강희 감독은 카타르전을 앞두고 크로아티아전에서 부진했던 박주영을 명단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두었고, 이는 예전과는 다른 공격 형태를 보일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에 떠오르는 여러가지 대안 중 하나가 바로 '지구특공대'의 가동이다.

지동원, 구자철 콤비는 현재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덜랜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지동원은 지난 시즌 이미 한번의 임대 신화를 썼던 구자철과 함께 다시 한번 팀의 강등권 탈출을 위해 활약하며 전술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물론 '지구특공대'가 가동이 되려면 지동원이 이동국(34, 전북 현대), 김신욱(26, 울산 현대), 손흥민(21, 함부르크)과의 주전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다.

하지만 지동원은 반드시 포워드의 자리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에서도 전방 뿐 아니라 좌우 날개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고 있기에 공존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대표팀의 '지구특공대.' 과연 출격하여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 결전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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