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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구단주 인터뷰 ''무리뉴 컴백 없어''

기사입력 : 2013.03.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이형석 기자 = 인테르 밀란의 마시모 모라티 구단주가 최근 언론들에 의해 제기됐던 조제 무리뉴 감독의 컴백 가능성을 일축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첼시 컴백설에도 연관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인 바 있다.

모라티 구단주는 28일 '풋볼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 팀의 사정상 무리뉴를 컴백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무리뉴와도 가벼운 문자를 주고받았을 뿐 복귀 계획을 의논한 적은 없다"며 최근의 소문을 일축했다.

그동안 무리뉴 복귀설은 여러 이탈리아 언론에 경쟁적으로 보도돼 왔지만 모라티의 인터뷰로 정리가 된 느낌이다.

인테르는 올 시즌 젊은 감독 스트라마치오니 휘하에서 어려운 상황을 보내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에 모습을 드러내기 쉽지 않다. 3위 AC 밀란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데다, 어느덧 밀란과의 승점 차가 7점까지 벌어지며 6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무리뉴 감독이 며칠 전 이탈리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인테르로 돌아간다면 무척 기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어 이런 여러 정황들이 이탈리아 언론들로 하여금 섣부른 추측보도를 만들게 한 것 같다.

무리뉴는 이미 잉글랜드의 첼시,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망(PSG) 등 부자클럽 이적설로 꾸준히 관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아직은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스페인 국왕컵 결승 및 챔피언스리그 8강까지 이끈 무리뉴 감독은 두 대회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새로운 금자탑을 쌓아 올리겠다는 태세다. 특히 레알은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함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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